Seong Yup Yoo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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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Proverbs 19:14

November 20, 2015

Houses and wealth are inherited from parents, but a prudent wife is from the LORD. - Proverbs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 잠언 19:14

요즘 아내에 대한 말씀들이 가장 크게 눈에 들어온다. 여러 말씀들을통해 주님이 좋은 아내를 알아볼수있는 기준을 새워주시고 있는거같다. 오늘은 그 기준들중에 슬기로움이라는 기준을 주신다. 어쩌면 여호와를 경외하는자와 같은 기준인거같기도 하다.

일단 먼저 가장 중요한것은 슬기로운 아내는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주님에게 구해야한다. 나는 여태까지 얼마나 어떤식으로, 어떤 기준들을 가지고 구했는지 돌아본다.

나는 여태까지 참 specific 하게, 어쩌면 너무 specific 하게 구하진 않았는지 돌아본다. 주님이 나에게 골라 주실 틈을 전혀 남겨두지 않고 내 주장만 너무 주장하지 않았는지 돌아본다. 그리고 또 어떤 기준들을 가지고 주장했는지 돌아본다.

현재 내 기준은 믿음이 있고, 이쁘면 되는거 같다. 믿음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거지만 믿음에는 여러 크기가 있다. 믿음이 크면 클수록 좋다. 이쁜것도 이쁘면 이쁠수록 좋다. 성경에는 이런 여자가 딱 한명 나오는것같다. 에스더 여왕이다. 이런 아내를 주시면 좋겠다. 하지만 성경 여기저기 새워주신 기준들은 이쁜게 아니다. 오히려 아름다움은 없어진다고 경고하고, 또 매력은 거짓스럽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내가 가장 칭찬받을것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당연한 말이다. 이 세상 모든것들 다 없어질것들이다. 주님이 기억해주셔 남을껀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다. 또 남편을 머리로 둘수있는여자, 또 오늘 말씀에는 슬기로운 여자, 그리고 전체적으로 남자에게도 해당되지만 self-control, self-discipline 을 잘함등을 좋은 기준이라고 말씀하신다. 앞으로는 이쁨이란 기준을 덜 중요시하고, 말씀에서 주신 기준들을 가지고 구해야겠다.

그리고 내 상황적인 기준도 돌아본다. 지금 미국에서의 내 신분의 상황때문에 시민권을 가진 여자를 구하고 있다. 하지만 주님이 만약 가장 좋은 여자를 보여주시는데 만약 시민권이 없는 여자라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해본다. 좀 더 어렸을땐 이런 저런 조건을 보는게 참 속물같아보였다. 좋기만 하면 되지 모 그렇게 생각했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조건의 어려움들이 앞에왔을때 두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극복할수 없을수도 있다는걸 느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 참 우상숭배할만큼 대단해 보이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것이라 한계가 있는거 같다. 모든걸 포기할수있는 그런 정말 엄청난 사랑을 하고 싶은 로망이 있지만, 결국 깨어질 우상이라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모 주님이 주시는 아내가 시민권이 없는 아내라면 내가 모 어떻게 할수있는건 없는거 같다. 그렇게 주신다면 더 큰 뜻이 있으실테니 말이다.

어쨋든 앞으로 이쁨이라는 기준의 중요함을 줄이고, 주님이 주시는 아내에 대한 여러 기준들을 더 중요시 여기고 주님께 아내를 구해야겠다.

적용: 사무엘하 3장읽기, 배우자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