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 Yup Yoo | Blog
Login

QT Proverbs 10-1-16

November 4, 2015

NLT 12 Hatred stirs up quarrels, but love makes up for all offences

12절을 묵상해본다. 수련회 목사님 말씀이 기억나 몇가지 다근 번역들들 찾아보았는데 몬가 NLT 버전이 몬가 가장 마음에 다가오고 실용적인거같다. 특히 뒷쪽에 love makes up for all offences 라는 말이 몬가 크게도 또 작게도 적용되는것이 많은것같다. 다른 버젼 NIV 같은 경우는 love covers all wrongs 아니면 ESV 에서는 love covers all offences 라고 나온다. KJV 에서는 love covereth all sins 라고 나온다. 몬가 이 바로전에 말한 미움은 conflict, quarrels, and strife 를 일으킨다는 말을 봤을때 몬가 사랑은 그런말에 맞춰 몬가를 그런 conflict, quarrels, and strife 의 해결책이 나와야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래서 몬가 NLT 버젼의 makes up for all offences 라는 말이 그냥 covers all wrongs or all sins 라는 말보다 나에게 더 실용적으로 다가오는것같다.

Quarrels, 말다툼, conflicts, 의사충돌, strife, 힘듬 등은 다 offences, 잘못함을 쉽게 일으킬수있는 상황들이다. 이런 어떠한 잘못을 한 상황에서는 특별히 사랑이 모든 잘못가 죄를 커버한다는 말은 몬가 너무 광대하고 또 잘못함을 받아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봐야하는것같다. 하지만 NLT 버젼의 love makes up for all offences 는 몬가 잘못함들을 통한 상쳐들을 치유할수있는 방법을 제시하는것같다. 사랑을 잘못한것들을 괜찮게 한다는 말이다. 나는 이걸 잘못한 사람입장에서 매우 실용적인거 같다. 무엇인가 어떤 다른 사람한테 잘못을 했을때 흔히들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이 미안하다는 말들을 보통 그냥 말뿐일때만이 많은것같다. 보통 사람들을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죄책감에 주늑이 들어 더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 잘못을 하고, 그것때문에 더 잘못하게 되는셈이 악순환의 싸이클이다. 이때 답은 오늘 말씀이 아닌가 생각된다. 옛날에 내가 내 사촌동생에게 무엇인가를 잘못한적이 있어 이 동생이 방에 들어가 문을 잠구고 나랑 대화를 안한적이 있었다. 이때 어떻게 그럴 생각을 했지는 모르겠지만 밖에 나가 과자들을 사가지고 와서 방은 문을 두드리고 과자들을 주고 화회을 했다. 그때 그 사촌 동생이 나한테 물어봤다. Is this a peace offering? 그래서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특별히 별로 다른말 없이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

크게보면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도 같은 상황이여서 예수님이 peace offering 이 되셔야 했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내가 주님께 잘못했을때 내가 주님께 드릴수 있는 peace offering으로 드릴수 있는건 없다. 모든게 다 주님으로부터 온것이다. 고작 드릴수 있는건 내 마음/사랑 밖에 없다. 하지만 몬가 희생이 따라야지 offering 이라고 불릴수있기에 벌써 당연히 드려야하는 내 마음/사랑만 가지고는 offering 할수없다. 그래서 하나님께 죄를 한번도 지으시지 않은 예수님이 peace offering이 되셔서 나와 주님 사이를 회복시켜주셔야했다. 그 덕분에 나는 희망을 가지고 살수있다.

내가 살면서 나는 누구에게 어떤 잘못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사실 전에 사촌동생에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끄대도 정확히 몰랐던거 같고, 지금도 모르는거 같다. 아마 지금 물어보면 사촌동생도 자기가 그때 왜 삐쳤는지 모를꺼같다. 하지만 그때 잘못한 내가 그냥 죄책감에 싸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아마 더 안좋아질수도 있었을꺼 같다. 오늘 말씀처럼 그때 사랑으로 과자라는 peace offering 을 주고 내 잘못함을 make up 할수있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건대, 왜 나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법을 모르고, 몬가 사람들끼서 서로 잘못했을때나 하나님께 잘못했을때 죄책감의 악순환에 빠지는지 모르겠다.

어쪄면 잘못을 반복하다보면, 그 말은 진짜 미안한게 아니여서, 진짜 회개한게 아니어서 그 죄책감을 극복하지 못해서 일까. 주님은 무한하게 용서를 해주신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무한하게 영서받는것처럼 무한하게 용서하라 하신다. 물론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답이 없다. 형제자매로써 권면을 하고 계속 용서하는방법밖에 없다.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지만 이렇게 악용하는 사람들을 나또한 악용하고 싶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하지만 그렇게 악용하는다는다는 반듯히 그 댓가가 따를것이다. 그래서 누가 어떻게 하던 나는 주님이 하시라는대로 해야한다. 오직 이 방법 하나가 은혜로운 삶을 살수있는길이다.

적용: 내가 몬지 몰라도 잘못한 사람에게 peace offering 가져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