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 Yup Yoo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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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2 Kings 18:13-25

오늘 큐티 말씀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워서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궁굼해 더 읽을수 밖에 없었다. 가장 궁굼했던건 앗수르 왕이 어떻게 끝나는지였다. 오늘 내용을 보면 유다는 앗수르 왕한테 공격을 당하기 직전이다. 유다왕 히스기야는 이것에 겁을 먹고, 앗수르 왕에게 가진 재물들을 다 보내다 못해 비참하게 성전에 있는 재물마져 다 보낸다. 주님을 믿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앗수르 왕이 처들어오는걸 막아볼려하지만 앗수르 왕은 재물을 받고 나서도 계속 공격준비와 협박을 한다. 앗수르왕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유다왕과 유다 사람들을 욕하고, 또 주님을 욕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주님을 욕하는 이 앗수르왕 어떻게 될지 궁굼했다. 그래서 나머지 이야기를 다 읽어보니 히스기야는 이제야 자기 힘이나 방법으로 앗수르왕을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걸 깨달았는지 주님앞에 기도를 한다. 그리고 주님은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의 울음을 들었다 전해주고, 또 앗수르왕이 유다를 건들이지도 못하고, 돌아갈것이다, 또 앗수르왕이 집에서 칼로 죽임당할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는 환상적이게 주님의 천사가 내려와 앗수르 군사 185,000 명을 하룻밤에 죽이자 앗수르 왕은 집으로 돌아가고, 또 집으로 돌아가서는 그의 아들 2명한테 살해당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몬가 속시원함과 개운함이 느껴진다. 주님을 모욕한 이들의 끝은 결국 멸망이였다.

히스기야, 그나마 유다 왕들중 주님을 제일 잘 따랏다는 이 왕도 오늘 약함과 믿지 못함을 보인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결국 주님을 의지했고, 주님은 응답하셨다.

오늘날에도 주님을 모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위험한곳에 있다. 그리고 이들의 끝은 결국 멸망이다. 하지만 이들을 정죄할수 없고, 이들을 사랑의 대상이자 또 구원의 대상이다. 또 내 자신을 본다면, 내가 직접적으로 내 입으로 주님을 모욕하지 않을지라도, 나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못믿음으로도 충분히 주님을 모욕할수 있다. 특히 매일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죄와 싸워 이기지 못한다면, 순식간에 넘어져 주님을 모욕하는 행동이나 마음을 가질수있다.

내 자신을 돌아본다. 주님을 얼마자 잘 까먹는지 참 amazing 하다. 자고 일어나면 까먹고, 밥먹고 나면 까먹고 하니 참 어떻게 그렇게 잘까먹는지 신기하다.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고, 아침마다 큐티를 해도 하루를 살다보면 까먹는다. 그래도 그나마 큐티를 하면 기억이 나고, 또 말씀을 읽을때 기억이 나니 감사하다. 그러니 말씀 없이 산다는거는 진짜 불가능이다. 밥안먹고 살수 없는것과 같다. 나는 이렇게 큐티를 하고 나서도, 분명 또 까먹는다.

적용: 오늘 하루 종일 주님을 까먹지 않고 살려고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