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 Yup Yoo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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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1 Kings 20:35-43

May 22, 2015

삼일만에 큐티를 한다. 새벽기도를 매일 나간다는 핑계로 큐티를 소흘리 했다. 금요일날 새기때 큐티를 나눠야해서 이렇게 큐티를 다시 하게되니 감사하다. 그런데 오늘 큐티 내용을 잘 모르겠다. 열왕기상을 전체적으로봤을때 왕들이 자기 마음대로 살면서 격는 힘듬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아합이 밴하닷을 안죽인것에대한 죄, 그리고 오늘 큐티에서는 선지자를통해 주님이 아합이 이 죄때문에 죽을것이라고 전한다. 또 오늘 갑자기 나온 내용중 하나는 선지자가 선지자 친구에서 주님이 시키시는일이니 나를 치시요라고 했을때 안쳤다고 사자에게 죽는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다. 왜냐면 이것이 주님의 방법이라면 나는 사자에게 샐수없게 죽었을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나 대신 죽으셨기에 나는 감사히 잘 살고있다. 축복 받았다.

큐티하는것에 제일 힘든게 적용인거같다. 특히 큐티를 매일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큐티 적용하는게 힘들어지면 큐티를 계속하는것도 힘들어지는것같다. 그렇다고 또 쉬운 적용을 하다보면, 내가 과연 믿음을 연습하고 사는삶을 사고있나하는 불편한 마음이든다. 내일 큐티 적용을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다... 내일, 내일모래 졸업식이다. 원래 아버지가 안오시면 졸업식을 안갈생각이였지만, 농구하고 돌아오는길에 Cap & Gown 공짜로 주는데 입어라도 봐야지 하는 마음에 픽업해 돌아와 샤워하고 입어보니, 몬가 학사때 없던 마스터 후드를 보니 몬가 좀더 있어보이는거같기도하고, 졸업식도 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참 감사하다. 2003년에 로체스터에 처음 발을 밟고, 2015년에 12년을 거쳐 학사를 따고, 석사를 땃다. 그 사이에 진짜 별에별일들이 다 일어났다. 방탕 물란하게 위험하게 살았을때도 있었고, 사업의 시작과, 여러 고비들을 통해 집없이 산적도 있었고, 또 일에 모든것을걸고 일에 중독된삶을 살았을때도있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손길을 통해 예수님도 영접하게되고, 잠시동안이였만 자매와 깊은 교제도 나눌수있었고, 또 지금까지 여러가지 성경공부와 섬김을통해 교회 안에서 영적성장을 하고있다. 사업도 계속 성장하고있다. 사업도 꾸준히 이제 10년 가까이 성장해와 지금보다 잘된적이 없고, 이제는 만약 사업을 판다면 아마 밀리언 달러 이상을 받을수있을정도까지됬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남았다. 그런대도 사실 지금 졸업을 함으로 나의 앞길은 많이 깜깜한 상태다. 또 다시 한번 내가 혼자 어떻게 할수없는 상황 앞에 섰다. 모 이런때 뿐만 아니라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하지만, 감사하게 주님밖에 바라볼수없게되어 주님을 감사히 바라보고 기대하고 있다. 내 상상에 간구하는것들이 있지만, 그것을 허락할시 아니면 그것보다 더욱 더 좋은것을 주실 주님만을 믿고 바라본다.

오늘 이경아 집사님이 보내주신 카톡이 생각난다. “비참해지고 싶다면 자신을 들여다보고, 주위가 산만해지고 싶다면 이리저리 둘러보라. 그러나, 평온해지고 싶다면 하나님을 바라보라"

적용: 해원이 제네퍼 baby shower 선물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