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 Yup Yoo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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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18:15-27

March 11, 2015

제목: 얄미운 놈들

오늘 큐티 내용을 보면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과 인내가 보인다. 대제사장과 부하들은 예수님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에대해 질문한다. 예수님은 몰래 가르친적이 없기에 들은 사람에게 질문하지 왜 지금와서 나를 잡아 묶어다 질문하냐 묻는다. 답이 없는지, 대제사장의 부하 한명이 무뢰하다는 핑계로 예수님들 얼굴을 구타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내가 잘못 말한게 있으면 무엇을 잘못말했는지 간증하고, 내가 진실을 말했으면 왜 때렸냐고 물었다. 또 답이 없이 이번에는 아나스가 예수님을 대제사장한테로 보낸다.

이 장면을 보면서 이들이 참 얄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때 예수님이였더라면 이들에게 벼락을 내려쳤을수도있을꺼같은데, 예수님은 이들에게까지도 사랑과 인내로 다가가신다.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 이렇게 얄미운 사람들도 참 많이 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일때도 있고, 전혀 모르는 길가나 도로에서 만나는 사람일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생각해보다 보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주변사람들에게 얄미운짓을 행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본다. 또 과연 내 삶에서 이러한 얄미운 사람들이 보일때 내 마음에 어떤 마음이 들지 생각해본다. 이럴때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같은 마음이 들지 않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이 마음은 악한것들이 나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주는 마음이란걸 기억해야한다.

적용: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한 마음을 줄만한 얄미운짓을 하고 살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기